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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더 피곤한 것 같다고?

2017.08.17

더워서 더 피곤한 것 같다고?



나이를 먹어 피곤한 것이 아니다

두통과 어지럼증, 불안, 불면증, 무기력증, 만성피로를 느끼고 있다고? 평소와 같은 생활을 했음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입맛이 없으며 이따금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다면 당신도 중금속에 오염되었을지도 모른다.

만성 피로의 원인은 중금속에도 있다?

별다른 생활의 변화가 없는데 유난히 피곤한 이유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일까? “만성피로가 계속된다면 활성산소가 급격히 늘어났거나, 간 기능이 악화되었거나, 중금속에 오염되었기 때문일 수 있어요.” 더 클리닉 김혜정 실장의 말이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면 활성 산소 수치를 알아보는 혈액검사와 함께 중금속 오염도를 측정하는 모발 미네랄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했다.

중금속 오염은 현대병이다
산업 발달로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환경호르몬과 중금속에 의한 질환, 알레르기 등 새로운 질병은 늘었다. 정크 푸드부터 파마와 염색, 미세 먼지, 심지어 스마트폰과 일회용품, 맥주 캔에도 중금속이 존재한다.

중금속은 크게 두 종류다. 아연, 철, 구리의 경우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필수 중금속과  수은, 납, 카드뮴 은 몸에 해로운 유해 중금속으로 나눌 수 있다. 필수 중금속은 일정 수치 이상이거나 부족할 때 문제가 생기지만 후자의 경우 오염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

중금속 중독 그 증상은?

구리 수치가 상승하면 알레르기, 월경 과다, 여드름, 빈혈, 탈모, 변비,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자궁내막증과 생리전 증후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납은 우울증과, 불안 증후군 같은 정신 질환, 기분 조절 능력 상실, 뇌 장애를 수은은 신경과민, 불면, 깜짝 놀라는 증상 유발한다.

중금속 예방하고 싶다면
- 생선류를 조심해야 한다. 특히 상위 포식자와 수명이 긴 어류들이라면 더욱.
- 변색된 양은 냄비와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은 당장 버릴 것.
- 조리시 환기에 신경쓰고, 음식을 굽거나 튀길 땐 최대한 멀리 떨어져라.
- 화장품을 고를 땐 계면 활성제나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 것이 좋다.
- 중금속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녹차, 해조류, 마늘, 돼지고기, 사과, 키위, 된장, 도토리묵, 미나리, 브로콜리 등이 대표적이다.

- 하루 40분 이상 운동하고, 술과 담배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출처 : 엘르
@http://bit.ly/2uRt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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